우리들이 잘 알고 있던 마리오를 패러디한 작품인 고양이 마리오 플래시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붉은색의 배관공의 옷차림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등장하고 있지만 해당 게이에서는 하얀색 고양이가 출현하여 약간 엽기적인 형태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보통 맵에 놓여 있는 블록들을 똑같다고 보면 되나 하지만 상당히 까다롭고 어려운 형태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힘겹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실 때 진짜 어이없게도 눈에 전혀 보이지 않은 함정들이 곳곳에 놓여 있기 때문에 여러 차례 반복으로 진행을 해야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컨트롤 방향키로 모든 걸 조작이 가능하답니다.
처음 시작화면에서는 오리지널 판과 거의 똑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버섯돌이를 대신하여 스마일 마크 두 마리고 야옹이에게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어요. 몬스터는 점프를 통해 가볍게 밟아 주시면 제거할 수 있고 절대로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시는 것이 진행할 때는 매우 중요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생명력을 무한으로 다만 죽을 때마다 마이너스로 표시를 이루고 있어 사용자가 목표지점까지 무사히 이동하여 클리어하게 되면서 최소한의 데스 수치로 완료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끔씩 이런 병맛 게임도 즐길만하다 생각이 들만큼 이런 장르에 말로 일상생활에 있어 활력소를 제공해 주고 있는 플래시인 것 같습니다.
해보면 다들 공감할정도 진짜 병맛스럽고 조금은 하다 보면 빡치는 플래시 고양이 마리오 게임인데요. 하지만 각 함정 부분을 꾸준하게 플레이하셔야만 어떤 부분에서 뭐가 나오는지 아니까 진득하게 여러분들이 플레이해보셔서 모험을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