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제목
돌팔이 의사가 되어서 환자를 살리는 야매수술게임1
상세 리뷰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누리게 도움을 주는 재미난 플래시로 만든 병 맛스러운 게임을 지금부터 해볼게요. 위급한 순간에 당신에게 도움을 얻고자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을 알맞게 수술시켜 주셔야 합니다. 물론 안타깝게도 해당 의사는 무면허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술하는 도구 또한 엉뚱하다 할 만큼 재미있는 요소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어요. 초반 튜토리얼을 통해서 쉽게 진행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테이블 데스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히 생각하면서 컨트롤해주시면 됩니다. 이런 장르의 게임들은 어른들이나 아이들 할 것 없이 모드가 한결같이 즐기시기 좋은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해 드립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튜토리얼 형태로 진행을 이루고 있어서 간단히 다양한 도구들의 사용처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진행 시에는 첫 번째 환자를 완벽한 형태로 캐어해 주셔야 하는데 두 번째부터는 해설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스스로 물건들을 골라 수술을 해주셔야 합니다.
두 번째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깊숙하게 찔려 있는 유리조각을 빼낼 때는 너무 느리거나 빠르지 않고 서서히 핀셋을 이용하여 빼내어 준 다음 쟁반 위에 올려 주셔야 합니다.
라이터는 작은 상처 부위에 사용되고 있으며 실하고 바늘은 큰 상처를 꿰맬 때 사용되고 있다는 점 반드시 숙지하면서 플레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의사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시술을 할지를 먼저 한 번쯤은 생각하면서 하면 보다 쉽게 환자를 살릴 수가 있을 거랍니다. 오늘 야매수술 게임하기를 재밌게 해 주시고 다음 버전이 나오면 그때도 올려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