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제목
할수록 기분이 이상해지는 괴상망측한 게임하기
상세 리뷰
일종의 어드밴쳐 장르의 기분이 묘해지는 게임으로 이번 작품은 조금 어색한 표현이라 할 만큼 이상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리즈는 3가지가 더 추가되어 총 4편까지 출시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특정 화면들을 직접 선택하여 클릭하면 단서들을 하나씩 획득하면서 하나씩 이벤트를 열어 가는 형태로 오랫동안을 진행하게 됩니다. 제목처럼 약간 병맛스러운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장면들이 몇 번 보다 보면 익숙해지지요~
처음에는 왼쪽에 화면처럼 생선이 피를 토한 장면으로 나오게 됩니다. 바로 옆에 사이드에 있는 플레이를 누르게 되면 미션이 시작이 되게 되는데 방금 말했지만 진짜 끔찍한 화면으로 첫 시작이 나오네요. 타이틀 제목과 마찬가지로 생선이 다이 되어 있는 모습이에요. 이번 작품에서 나오는 이번 모든 시리즈가 하나로 연결점을 이루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유저들께서는 첫 작품부터 순서대로 시작하여 멋진 플레이를 이뤄 주시면 됩니다.
저건 좀비인지 사람인지 이상한 생물체가 나타난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위에 스샷에서 볼수 있듯이 그림체가 썩 좋아 보이지 않고 있어요. 마치 꾸물꾸물한 것이 성의 없게 대충 그려놓은 느낌을 전달해 주는데 말이에요.
적당한 재미와 즐거움을 확실하게 추구할 수 있는 그런 작품들입니다. 솔직히 평소 이런 작품들은 취향이 아니지만 나름대로 즐기다 보면 재미있습니다.
실시간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는 게임으로 마치 좋은 느낌만을 제공해 주고 있을 정도로 이번 플래시를 한번 시작하면 클리어하는 그 순간까지 계속하게 됩니다. 엄청 재밌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심심할 때 할 만은 한 거 같은데 이번 이상한 플래시게임을 진행시에는 마우스를 잘 누르면서 지금 플레이를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