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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에서 즐겼던 추억의 팩맨 무료 게임하기
상세 리뷰
어릴 적 가장 흔하게 많이 했던 게임으로 휴대용 기기 또는 텔레비전에 연결하는 비디오 게임으로 자주 즐겼었죠. 특히 어릴 적 추억을 다시금 되새겨 주고 있는 작품으로 갤러그와 흡사할 정도의 재미있고 단순한 조작 방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답니다.
역시 매우 오래된 것이라 할지라도 그때 당시의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던 것들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다시 플레이하여도 괜찮은 것 같은데 위에서 신나게 플레이를 해보세요.
조작방법 - 키보드 방향키
요즘처럼 현란한 그래픽이나 액션 같은 것은 찾아볼 수가 없으나 왠지 모르게 즐기고 있으면 묘한 매력에 빠져드는 것을 누구나 알아낼 수가 있을 정도로 충분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어요. 플레이를 진행할 때에 GET READY 영문이 시아에 들어오고 있어요. 바로 준비하라는 뜻으로 이제 몇 초 있으면 미션이 시작되면서 주변에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전부 다 먹어 치우면서 다가오고 있는 유령들을 회피해 나가야 합니다.
대부분 어렵다고들 하나 일부 사람들은 패턴만 알면 상당히 쉽게 미션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물론 어떤 작품이던지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어 가게 되면서 기본적인 팬턴 정도를 익혀 나갈 수 있지요. 유령들이 시퍼렇게 색깔이 변해 버리면서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어요. 이때에는 가차 없이 다가가 한 마리씩 잡아먹되 너무 무리하면서까지 멀리에 있는 유령이 있는 곳까지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한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캐릭터는 상당한 인상이 너무 깊은 것 같아요. 요즘의 스마일 마크와 엇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너무 귀엽다는 생각도 조금은 드는 것 같아요. 예전에 친척 동안에 저희 집에 게임기를 가져와 몇 시간 동안 계속 팩맨 게임하기를 플레이하였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당시만 하여도 지금과 같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매우 소수에 불가하였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즐겁게 해 보시고 유령들을 일망타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