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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제목

자신이 직접 몸에 아름다운 것들을 그려 넣는 타투 문신 그리기게임 

상세 리뷰

 

지금 즐겨볼 작품은 주인아저씨를 보아도 예사롭지 않은 타투를 하는데 딱 보기만 해도 인상이 참 깊다는 기분이 들고 있네요. 하지만 요즘은 여성들도 직업으로 타투를 하는 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 그만큼 예전과는 다르게 좋은 쪽으로 받아 이고 있어요.

손님들이 원하는 대로 밑바탕이 그려져 있는 그대로 반듯하게 선을 그어 가면서 잉크를 주입시켜야 합니다. 한 번에 이어 나가는 것보다는 점을 찍어하는 식으로 플레이를 이뤄 나가야 합니다.

첫시작화면캐릭터선택문신하는장면

저 역시 한때는 문신을 한 사람들을 보면 혐오감을 느꼈지만 요즘은 그런 면이 없답니다. 팁을 하나 들자면 이런 식으로 하면 모든 스테이지를 손쉽게 마무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살며시 클릭을 여러 번 하면서 이어 나가는 것이죠.

일부로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누른 상태로 그려 가다간 3 초보 버티지 못하고 손님이 고함을 칠 수 있는데 실제로 문신을 받을 때에는 이런 식으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이번 작품은 매우 생동감 넘치는 게임인 것 같네요. 그럼 재밌게 하시고 예술처럼 문신 게임을 하면서 그림들을 새겨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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