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피해 100층 탈출게임 [스토리최고]

스토리가 탄탄한 엄마를 피해 100층 탈출게임하기

정말 제가 오랜만에 미친듯이 했었던것 같은데 하면할수록 상당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엄마가 너무도 딸을 사랑해서 집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못하게하는 정말 딸은 빡쳐있습니다. 엄마를 피해 100층 탈출게임하기를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게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각 지점들을 잘 이동하면서 엄마의 번쩍이는 눈을 피해서 잘 피해서 나가야 하는 미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공략사이트에서 많은 공략리뷰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게 플레이가 가능하리라고 보네요.

바로 앞에있는 학생이 오늘의 주인공이에요. 너무도 과잉보호를 하는탓에 정신이 혼미해져 가는데 이검은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하는데 시작하기를 눌러서 플레이를 지금 임해보자구요.

시작하는 위치가 맨아래층이 아니라 가장 상단부인 백층에서부터 시작을 하게됩니다. 의리의리한 저택에서 살고 있나보네요 ㅎㅎ 우리나라에 63빌딩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되겠지요. 일층까지 잘 도달하도록 잘 이어가면되겠습니다.

90층에서 엘레베이터로 이동하고 있는모습이네요. 각 층별로 눌러서 움직여 주면되세요.

왜 갑자기 비겁하다고 욕하지 말라는 건가요? 이건 60층에 가보면 왜 이런 스토리가 나오는지 한눈에 알수가 있지요.

이곳은 미끄럼틀안에 들어온모습이네요. 근데 배경은 온통 빨간색 무섭군요. ㅠㅠ

액자전시실이에요. 소나기라는 소설에서는 보라색에서 소녀의 죽음을 상징및 암시를 한다고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건 나가려다가 실패해서 무서운 주사기로 수면제를 투여를 하는모습이네요. 정말 과잉보호가 엄청나게 심한거 같네요 ㅠㅠ 무섭기 까지 하네요. 저런 맘의 모습을 안보도록 잘 탈출을 해야겠지요.

아니 엔딩부분에 가깝게 도달을 했나봐요. 내일은 가족끼리 놀러가는 날이라고 하네요. 가정의 평화가 계속되기를 비는 딸은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요.

일층에서 엄마의 방이 보이는군요. 역시 갑부의 집은 으리으리하군요. 방에도 다양한것들이 많고 상당히 멋져 보이는데 말이죠.

엔딩까지 도달하게된다면 이렇게 작가의 말이 상세히 나와요. 이 엄마를 피해 100층 탈출게임을  기획을 했던건 오래전 이였다는데 공들여서 제작을 했다고 하는군요. 정말 최고의 스토리까지 가지고 있어서 상당한 재미있는거 같네요.